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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네반찬’ 73화, 할배특집 Lv.6 ‘음식디미방’ 총 146개의 반가 음식! '수증계' 비법은? ...면병류+어육류+주국방문... 양반가의 다양한 음식들은 과연?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23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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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23일 방영 된 ‘수미네 반찬’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할배특집’이 진행됐다. 임현식, 김용건, 전인권은 ‘방탄할배단’으로 한 달(4주) 동안 수미네 반찬과 함께 했으며, 이날 방송은 6주째 방송이다. 시청자들의 ‘할배특집’ 연장 요청에 따라, 연말까지 진행 될 예정이다. 전인권은 54년생으로 66세이고, 김용건은 46년생으로 74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임현식은 45년생으로 75세이고, '수미네 반찬'의 선생님 김수미는 49년생으로 71세이다.

‘수미네 반찬’ 단기속성 요리교실 6주차 요리는 경상북도 영양군에 위치한 ‘두들마을’에서 진행되었다. 이곳에 위치한 반가의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다뤄질 오늘의 ‘수미네 반찬’ 음식이 기대된다.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tvN예능 '수미네 반찬' 방송 캡쳐

이날 방송에서는 동아시아 최초로 여성이 작성한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이 공개되었다. ‘음식디미방’은 ‘좋은 음식 맛을 내는 방문’이라는 뜻으로 350년 전 여중군자 장계향 선생이 후손들을 위해 쓴 조리서이다. 이 책에는 대대손손 내려오는 조선 시대 양반가 음식이 담겨있다.

‘음식디미방’에는 총 146가지 음식의 특별한 조리법이 기록되어있는데, 면병류 18가지, 어육류 74가지, 주국방문 54가지가 기록되어있다. 우선 면병류에는 국수와 만두, 떡과 다식의 조리법이 적혀있고, 어육류에는 생선요리, 꿩 닭, 고기 등의 조리법과 저장법이 기록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주국방법에는 술 담는 법, 누룩 제조법까지 상세하게 기록되어있다.

이날 방송에서 ‘수미네 반찬’팀은 재령 이씨 석계파 13대 종부인 조귀분 씨와 함께 146가지 대부분의 음식이 현대로 재해석 된 박물관을 방문했다. 그 곳에 자리한 음식들은 자연에서 가져온 색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조리가 된 모양이었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었던 궁중요리와는 다르게, 접하기 쉽지 않았던 양반가의 다양한 음식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tvN ‘수미네 반찬’은 “해외 식문화가 유입됨으로써 잠시 조연으로 물러났던 반찬을 다시 우리의 밥상으로 옮겨오자는 취지로 시작된 전무후무 '반찬' 전문 요리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김수미, 장동민, 여경래, 최현석, 미카엘 아쉬미노프이다. 본방송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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