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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이덕희, 하시은 보고 “아침식사 오지마”윤소이는 “관악산 살모사”…김나운은 ‘서경화-정한용 혼외자 조사’ (2)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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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이덕희는 하시은에게 아침식사에 오지 못하도록하고 윤소이가 하시은에게 경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6회’에서 장 회장(정한용)은 식사자리를 마치고 유월(오창석)을 불러 광일(최성재)의 사장 해임을 취소하라고 부탁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장 회장(정한용)은 “광일이 말이야. 사장 자리에 있게 하면 안 되겠니? 지민 엄마와 이혼하고 지민이 친권도 포기하겠단다”라고 전했다. 이에 유월(오창석)은 장 회장의 부탁을 생각하며 광일에 대해 고민을 했다. 

또한 덕실(하시은)은 정희(이덕희)의 경고에도 아침식사 자리에 와서 분위기를 망쳤다. 덕실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늦어서 미안하다”라고 했고 모두 놀란 표정으로 그를 봤다.

정희(이덕희)는 덕실에게 “너는 어른 말을 어떻게 듣는 거냐? 지민 엄마가 저 인간 못 오게 하라. 저 인간이 또 오면 지민 엄마도 혼날 줄 알아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이에 시월(윤소이)는 덕실(하시은)에게 한마디를 했고 덕실은 시월에게 “도봉산 고라니 같이 생겼다”고 놀렸다.

이에 시월은 “나는 관악산 살모사다. 한번 만 더 식사자리 나타나면 내가 가만 안 있겠다”라고 경고했다.

또 숙희(김나운)은 양실장(서경화)의 조카가 장회장(정한용)의 혼외자라고 의심하고 민재(지찬)을 보내 머리카락을 뽑아오게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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