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송오정 기자) 이다희가 2019 KBO 한국시리즈 2차전 시구에 나서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23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이다희의 얼굴이 보이지 않는 역광의 사진이지만 그의 큰 키와 남다른 비율이 돋보인다.
이에 누리꾼은 “촬영 끝이라뇨! 언니는 인생이 화보 촬영이면서” “그저 빛” “언니 다리 오메다 아니예요?”라며 그의 모델 못지않은 몸매에 찬사를 보냈다.
올해 35세인 이다희는 2002년 슈퍼모델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뷰티인사이드’ 등으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다희는 연기에 이어 예능 ‘퀸덤’에 진행을 맡아 활동 영역을 넓혔다.
슈퍼모델 출신인 만큼 175cm라는 키에 늘씬한 몸매로 많은 이의 부러움을 산 그는 최근에는 넘사벽 몸매와 인기에 힘입어 각종 브랜드 모델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3 19: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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