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붐붐파워’ DJ 붐이 뱃살 짜기 댄스를 선보였다.
지난 22일 SBS 파워FM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붐붐파워 뱃살을 짜주는 운동 옛날춤도 요즘춤처럼 소화 #배까꿍할랑말랑 #현란한손동작이포인트 #짜요짜요 #많이짜서숨차요 #중간에꽃게춤인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현란하게 춤을 추는 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 붐의 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영상을 본 청취자들은 “오빠 너무 짜낸거 아니에여??”, “짜요짜요댄스 정말 보기만해도 살빠지는 느낌이예요”, “붐디는 뱃살도 없을거같아요 붐디 춤신춤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2년생인 붐의 나이는 38세. 붐은 ‘붐붐파워’에서 ‘붐디’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SBS 파워FM ‘붐붐파워’는 매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방송된다. 또한 방송이 끝난 뒤에는 ‘붐붐파워’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붐의 영상들이 업로드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3 17: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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