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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발견한 하루’(어하루) 김혜윤-로운-이재욱, 설렘 가득 ‘키 차이’부터 꽁냥 케미 폭발하는 메이킹…‘달달하다 달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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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는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메이킹 영상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유튜브 MBC drama 채널에는 “[어하루TV] 단오♥하루 캬라멜 팝콘보다 달달한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극중 호흡을 맞추고 있는 김혜윤-로운-이재욱이 160cm의 아담한 키를 가진 김혜윤과 192cm, 187cm의 장신인 로운-이재욱이 서로 키를 재며 꽁냥 꽁냥 케미를 발산하는가 하면, 드라마 대사를 맞춰보는 등 남다른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로운과 김혜윤의 영화관 관람 촬영에서는 로운의 자연스러운 스킨쉽이 보는 이들까지 심쿵하게 만들며 시청자들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김혜윤은 특유의 애교와 사랑스러운 매력을 뿜어내기도 했다. 

MBC drama 유튜브 채널

메이킹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단하루 진짜 사랑해. ㅜㅜㅜ 케미 무엇”, “메이킹까지 재밌는 어하루.. 셋이 꽁냥거리는 거 보는 재미에 산다”, “단하루경 다 귀여워요!! 오늘도 무조건 본방사수할거야”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로운-이재욱이 호흡을 맞추고 있는 ‘어하루’는 여고생 단오가 정해진 운명을 거스르고 사랑을 이뤄내는 본격 학원 로맨스 드라마로 웹툰 ‘어쩌다 발견한 7월’이 원작이다. 

은단오 역을 맡은 김혜윤과 하루 역의 로운, 백경 역의 이재욱이 보여주는 완벽한 케미가 호평받으며 TV드라마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막강한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세 사람의 케미를 엿볼 수 있는 ‘어하루’는 매주 수, 목 오후 8시 55분 MBC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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