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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 오일 효능, '세계에서 가장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기네스북 등재도…섭취 부작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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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아보카도 오일'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엄지의 제왕'에서는 아보카도 오일의 효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숲속의 버터'라는 별명이 있는 아보카도는 불포화지방이 풍부해 혈관 속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효과적이다. 아보카도 지방 속 84%가 불포화지방산으로 이뤄져 있어 혈관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보카도는 타임지 선정 10대 슈퍼푸드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양이 풍부한 과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또한 고소한 맛 덕분에 한식에도 잘 어울리는 식재료로 사용될 수 있다고. 

'엄지의 제왕' 캡처

아보카도 오일 속에는 아보카도의 영양 성분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과육과 껍질에서 기름을 추출하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아보카도 오일은 크게 엑스트라 버진, 버진, 퓨어, 블랜드 등급으로 나뉠 수 있다. 

아보카도 오일 섭취시 부작용은 무엇이 있을까. 지방이기 때문에 많이 섭취할 시 오히려 살이 찌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이때문에 하루에 1~2 스푼만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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