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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더보이즈(THE BOYZ) 활, 건강 상 이유+심리적 부담으로 팀 탈퇴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3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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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더보이즈(THE BOYZ) 멤버 활이 팀을 탈퇴한다. 

23일 더보이즈의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활의 팀 탈퇴 소식을 안내했다.

소속사 측은 “멤버 활은 그동안 발목의 통증 및 컨디션 난조 등의 사유로 공식적인 스케줄 및 앨범 활동을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회복에 전념해왔다”며 “활은 깊은 심사숙고 끝에 여러 건강 상의 이유와 심리적 부담감 등의 이유로 활동 중단 의사를 밝혀왔다”고 전했다.

이에 가족, 멤버들과 충분한 논의 끝에 팀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활의 복귀를 기다려주신 많은 팬 여러분들께 이 같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죄송하다는 말씀 전한다”고 덧붙였다.

더보이즈(THE BOYZ) 활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는 “앞으로도 활의 쾌유 및 향후 행보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활은 손편지를 통해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글로밖에 여러분을 찾아 뵙지 못하여 너무나도 서운하고 죄송스럽지만 한자 한자 진심을 다하겠다”며 “오랜 시간동안 신중히 생각하고 큰 고민 끝에 더보이즈 활로서의 활동을 마무리 짓게 되는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매 무대,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게 너무나도 행복했고 무엇보다 저의 꿈(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만능엔터테이너)을 이루고 싶은 간절함이 크기에 다리 수술 이후에도 재활치료를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완벽하지 않은 모습으로 무대에 서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러웠다며 팀 탈퇴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더보이즈는 주학년, 영훈, 주연, 현재, 상연, 선우, 큐, 케빈, 제이콥, 에릭, 뉴, 활로 구성된 보이그룹이다. 지난 2017년 12월 6일 미니 1집 'THE FIRST'로 데뷔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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