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썸바디2'에 출연 중인 가수 소리가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과거 가수 소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방송 출연 소식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게재된 사진 속 김소리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원피스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당돌한 표정과 당당한 포즈로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왕", "무대 좋았어요", "사랑해요 김소리", "공주님 같아요", "귀여워"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겼다.
올해 나이 30세인 가수 소리는 2016년 데뷔했다. 이후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에 출연하며 주목 받았고,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지난해부터는 솔로 가수 '소리'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가수 소리는 '믹스나인'에 출연해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지만, 끝내 데뷔가 무산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현재 가수 소리는 엠넷 '썸바디2'에 출연 중이다. 소리는 '썸바디2'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그가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3 0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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