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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연예 한밤’ 수퍼 엠(SuperM), 아시아 가수 최초 데뷔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 1위…영화 ‘조커’ 마스크 쓴 관객 논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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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본격연예 한밤’ 에서 수퍼 엠(SuperM)이 놀라운 기록에 대해 공개헸다.

22일 방송된 SBS ‘본격 연예한밤’ 131회에서는 김구라, 박선영 아나운서 진행으로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수퍼 엠(SuperM)의 소식이 전해졌다.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캡처

 

수퍼 엠(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 백현, NCT 루카스, 텐, 마크 태용으로 구성된 어벤저스 팀이다. 수퍼 엠(SuperM)은 데뷔와 함께 세계적인 토크쇼인 엘렌쇼에 출연하게 됐는데 데뷔 10일 만에 빌보드 200, 빌보드 아티스트 차트에 1위를 차지 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국내외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헐리우드 영화 '조커'에 대한 논란을 보도했다. 영화 조커는 국내에서는 개봉 20일 만에 450만 관객을 돌파하며 관객들에게 많은 인기를 보이며 조커의 춤까지 SNS에 유행하고 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조커가 상영되는 영화관마다 경찰이 경계근무를 서는데 이유는 조코 변장이나 마스크를 쓴 관객을 제한하기 위해서이며 이렇게 얼굴을 가린 사람들이 범죄자일 가능성 때문이아고 전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SBS 에서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 ’는 화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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