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장영란과 한창이 할로윈데이를 미리 준비했다.
22일 오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더셀카놀이좋아하는 #셀카요정 #하나만더하나만더하나만더 #남편은셀카요정 #이제됐지? #고만찍자 #남편휴무날 #럽스타그램 #부부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플을 이용해 할로윈데이 분장을 한 장영란과 한창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유쾌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짓게 만든다.
1978년생인 장영란은 올해 42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9월 두 살 연하의 남편 한창과 결혼했다. 한창의 직업은 한의사다.
한편 22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 69회에서는 플리마켓을 준비한 장영란, 이하정, 문정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 사람은 플리마켓 하루 전날 너무 아끼느라 몇 번 입지 못했던 옷부터 엄마 미소 지어지는 추억들이 담긴 아이들의 옷과 신발들, 그리고 남편들 몰래 가지고 나온 희귀템까지 다양한 물품들을 정리하면서 꼼꼼하게 준비를 해나갔다.
장영란이 출연하는 TV조선 ‘아내의 맛’ 69회는 22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2 1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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