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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대표 홍영기, 남편 이세용과 ‘결혼 7년차’…나이 잊은 셀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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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쇼핑몰 대표 홍영기가 남편 이세용의 일상을 전하면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살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또한 홍영기는 21일 남편 이세용의 일상을 공개하며 "내가 쓰는거 옆에서 지켜보기만 하던 갤탭유저께서 드디어 넘어오심 ㅋㅋ 12.9인치 아이패드 입성 부럽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세용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여전히 변함없는 외모로 팬드르이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헐 언니 귀여워요", "진짜 너무 예뻐요 언니 너무 닮고싶어요 왜 얼짱 레전드 탑이었는지 알것같아요 항상 행복하세요 !!", "언니 얼굴에 항상 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남편 이세용 /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 남편 이세용 / 홍영기 인스타그램

홍영기는 1992년 7월 29일생으로 올해 28세이며 그의 남편 이세용은 1995년 7월 6일생으로 올해 25세로 둘은 3살 차이 난다.

홍영기는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로 데뷔했으며, 시즌3부터 MC를 맡기도 했다. ‘얼짱시대1’, ‘생방송 연예 INSIDE’, ‘얼짱시대2’, ‘얼짱시대3’, ‘얼짱시대6’, ‘얼짱TV’등에 출연한 바 있다.

홍영기는 2000년대의 대표적 얼짱 중 한 명이다. 전성기 당시 남녀를 가리지 않고 팬들이 많았고, 10대 여성들이 많은 네이트판 등의 커뮤니티에서도 자주 거론됐다. 또 싸이월드 프로필이나 핸드폰 배경화면에는 홍영기의 사진이 기본적으로 흔하게 들어갈 정도로 대중적인 인기를 모았다. 

홍영기는 당시 21살 나이에 임신을 했고, 남편인 이세용은 18살이었다. 홍영기 본인도 당황했지만 남편과 서로 책임져야겠다고 생각했고, 양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 뒤 첫 아들을 낳았다. 2015년 11월에 둘째 아들을 낳아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두 사람은 2남(이재원, 이제트)을 두고 있다.

홍영기는 2013년부터 유튜브 ‘영기TV’에서 유튜버로 활동하고있다. 홍영기의 주 컨텐츠는 일상, 육아, 먹방, 여행, 메이크업 등을 주로 방송한다. 현재 54만명이 구독 중이다. 이전에는 와우 엔터테인먼트의 영상에 나오면서 활동했다. 

현재 그의 남편 이세용은 군 복무 중이며 그의 첫째 아들 재원이는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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