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윤정, 전직 뽀미 언니의 청순 미모…‘회사원하기 아깝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불타는 청춘’ 김윤정의 청순한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월 김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겠다는 의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윤정은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집중한 모습이다. 그는 연두색 카디건을 입고 상큼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40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은 인형 비주얼이 감탄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쁨 뿜뿜” “전성기” “우와 너무 이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윤정 인스타그램
김윤정 인스타그램

올해 나이 42세인 김윤정은 포카리스웨트 5기 모델, ‘뽀뽀뽀’의 뽀미 언니로 유명한 90년대 청춘스타다. 

모델 활동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그는 드라마 ‘오박사네 사람들’ ‘LA 아리랑’ 등에 출연하며 연기로 분야를 넓혔다. 그러나 돌연 활동을 중단한 후 트레이드 마크인 덧니가 사라진 채 달라진 미모로 근황을 전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김윤정은 ‘불타는 청춘’으로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방송에서 그는 “연차를 내고 어제 퇴근하고 오늘 새벽에 왔다”며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뛰어난 미모에 배우 활동 재개를 원하는 목소리가 크나 그는 “나이가 애매하다”며 활동 중단의 이유를 설명했다. 하ㅈ만 최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차근 차근 보여드릴게요”라고 변신을 예고해 배우 복귀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김윤정이 출연한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20분 SBS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