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효린 꽃게, 선정성 논란에 “자신감 떨어져서 의기소침”…‘흑역사’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22 13:5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혜지 기자] 효린의 흑역사 ‘꽃게춤’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1월 3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가수 효린, 화사, 에프엑스 루나, 방송인 오정연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의 흑역사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러던 중, 솔로 활동에서 화제가 됐던 ‘꽃게춤’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효린 꽃게’라 불린 안무는 효린이 다리를 양쪽으로 넓게 벌리는 동작이다.

다소 선정적일 수 있는 흑역사에도 효린은 “공개해도 괜찮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라디오스타’ MC들은 ‘효린 꽃게’ 지킴이로 나서 공개를 거부했다.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은 “솔로 활동할 때 췄던 춤이다. 춤을 출 때 다리 모양이 꽃게가 된다”라며 “어차피 인터넷에 떠도니까 상관없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어 효린은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에 다리에 힘이 풀려서 여러 번 주저앉은 적도 있을 정도로 힘든 춤”이라며 “선정성 논란 때문에 자신감이 떨어져서 의기소침 해졌다”라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반응에 더 놀란 차태현은 “이 사진은 안 된다. 보여줄 수 없다. 얼굴이 너무 심하다”며 준비된 사진 판넬을 꺾어 폭소를 자아냈다.

효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효린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앞서 효린은 지난 2013년 11월 솔로 정규앨범 ‘LOVE&HAT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너 밖에 몰라’로 활동했다. 이를 통해 일명 ‘꽃게 안무’를 선보였지만 선정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효린은 “무언가 열심히 할 때 흑역사 사진이 찍힌다”며 “열심히 하지 말고 예쁘게 하자고 마음을 먹지만 막상 무대에 오르면 그게 잘 안 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