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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체대오빠최창훈, '턱형과 불공정계약 의혹' 덕자 관련 소신발언 "최선을 다해 도울 것"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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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불공정계약 의혹에 휩싸인 채 유튜브 운영 중단을 알린 덕자와 관련해 유튜버 체대오빠가 소신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0일 체대오빠최장훈은 유튜브에 “덕자님 유튜브사건관련 소신발언하겠습니다. 전) 블랙리스트 도준 (체대오빠최창훈)”이라는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그는 “오늘 새벽에 그분들과 관련된 분이 연락이 왔다. 덕자님과 관련해서 계약관련해서 터졌다는 말을 들었다”며 “과거 블랙리스트 도준으로 있었다”며 해지 계약서를 증거로 내밀었다. 

체대오빠최창훈 캡처

계약내용이 전체적으로 부당했다는 사실을 밝힌 체대오빠최장훈은 “당시 (계약을) '2년 플러스 1'로 말했다. 3년을 계약하되 2년을 보고 1년동안 어떻게 할 지 향후를 보겠다고 말했다. 막상 계약을 하러 가니까 무조건 인천에서 살아야하고 매일 회사에 출근해야하고 나중에 2주에 한 번씩 쉬게됐다”고 당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한 “알려진대로 5:5 배분이 맞다. 들어갈 때 계약금은 없지만 위약금은 1억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덕자님이 어떻게 계약을 했는지는 모른다. 그래서 내 얘기를 하자면 이런 일이 있었고, 덕자님이 말씀하시는 걸 받아들일 때 참고해달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후 22일 체대오빠최장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처음에 이번 덕자님과 제 전 소속사의 사건을 들었을 때 안타까움이 들었지만 함부로 이야기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소신발언을 진행했다”며 “전 소속사의 대처행동에대한 영상이 올라왔고 그 영상을 보고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이 상태로 객관적 입장을 가질수있게 도와주고 저의 할일을 하면서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건지 아닌지 의문이 든다”면서 “ 3자로써 지켜만본다면 또 다시 노예계약 아래 서영관.덕자님처럼 인지도가 있음에도 부당함을 당하고 과거의 저처럼 큰 꿈을 안고 크리에이터를 도전하였다가 짓밞히는 새싹들이 계속 나타날거라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했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진게 없다”고 밝힌 그는 “덕자님 관계자분과 연락이 되어 도움이 될 만한부분들 힘을 드릴수있을만한 부분들이 있게된다면 최선을 다해 도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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