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2' 윤혜수의 일상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20일 윤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날씨가 기가막히는고만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수는 주황색 니트를 입은 채 상큼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특히 발그레한 두 볼과 청순한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혜구찌..너무 예뻐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썸바디2'에서는 8명의 댄서들이 설레는 첫 만남을 갖고 춤을 통해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장 먼저 등장한 여자 댄서 윤혜수는 눈웃음이 매력적인 귀여운 성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첫 만남을 갖기 전 진행한 사전 호감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혜수는 첫 번째로 춤을 선보였다. 사뿐한 발걸음으로 등장한 혜수는 단아하고 아름다운 한국 무용으로 남자 댄서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춤으로 이어진 남녀 간의 ‘썸’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방송 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2 11: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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