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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탐희, 활동재개 “그동안 육아에 집중…복귀하면서 다양한 도전할 것”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10.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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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배우 박탐희가 새 소속사와 손잡고 활동을 재개한다.

소속사 비사이즈 픽쳐스(Bsize Pictures)는 21일 박탐희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이들은 "박탐희는 독보적인 품격을 가진 배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기존에 기억되고 있는 이미지와 캐릭터를 넘어 새로워진 모습으로 4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의 입지를 탄탄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비사이즈 픽쳐스는 CJ 출신의 제작자와 감독, 작가들이 모인 제작사다. 강한 기획 역량을 앞세워 영화, 드라마 등 기성의 콘텐츠와 더불어 OTT, 새로운 플랫폼에 맞춘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최근 매니지먼트로까지 분야를 확장해 젊은 크리에이터들과 배우 라인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박탐희는 "그 동안 육아에 집중하느라 배우로 인사를 못 드리고 있어 한편으로 아쉬움이 있었는데 좋은 시기에 마음이 맞는 회사를 만나 복귀하게 돼 설레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연기는 물론 시도해보지 않았던 분야에도 도전을 해보고 싶다"고 열려있는 자세로 캐릭터와 작품, 콘텐츠를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 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박탐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탐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탐희는 과거 방송출연을 해 남편과 소개팅 후 먼저 연락을 했다고 고백했다. 박탐희는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히며 "지인이 소개팅을 주선했다. 뭐하는 분이냐고 여쭤봤더니 사업하는 분이라고 하더라. 나는 사업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남편도 내가 연예인이라고 해서 부담스럽다고 했다더라. 결국 그때 소개팅을 안했다"고 말했다.

이후 박탐희는 "그리고 1년 후가 지났다. 그 주선자가 우리 둘을 주선했다는 것을 까먹고 또 주선을 했다. 둘 다 외로움이 극에 달해서 소개팅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박탐희는 "그렇게 마음에 들진 않았다. 그런데 집으로 나를 데려다주고 책 한 권에 편지를 써서 줬라. 이건 내가 좋다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박탐희는 "소개팅을 했는데 남편이 연락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먼저 연락을 했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박탐희의 남편은 4살 연상의 사업가로 2008년 결혼했다. 

박탐희는 복귀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광고 시장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현재 드라마와 영화, 예능 등 다양한 부분에서 작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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