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간미연, 나이 잊은 동안美 ‘눈길’…번개맨 황바울이 반한 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로 오랜만에 시청자를 찾은 간미연을 향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그의 근황 또한 눈길을 끈다. 

최근 간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화사한 라임색 티를 입고 어딘가를 뾰루퉁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베이비복스 시절과 별반 다르지 않는 방부제 비주얼로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결혼을 앞둔 간미연에게 절친으로 알려진 김소이는 “귀요미 나 부케잡는 연습 돌입했어”라고 댓글을 남기며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간미연 인스타그램

지난 1997년 베이비복스 1집 ‘머리하는 날’로 데뷔한 간미연은 2006년 첫 솔로 앨범 ‘Refreshing’으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어 ‘Winter’, ‘미쳐가’, ‘Sunshine’, ‘그날 우리’ 등을 발매했으며 현재 뮤지컬과 연극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그의 남편 황바울은 연극-뮤지컬배우로 ‘와이드 연예뉴스’, ‘섹션TV 연예통신’,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비바!프리즈’ 등에 출연했으며 과거 ‘모여라 딩동댕’에서 풍선왕자 올라로 등장했으며 번개맨으로도 사랑받았다. 

3년간 열애 끝에 간미연과 황바울은 11월 9일 서울 동숭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최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서 간미연을 위해 황바울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간미연이 출연한 ‘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