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태양의 계절'에 출연 중인 배우 오창석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오창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창석은 흰 셔츠 차림으로 바닷가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부신 햇살 아래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우월한 외모가 더욱 돋보인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생기셨어요", "채은님은 어디계시나요?", "두분 결혼하셨으면", "앉아만 있어도 화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8세인 오창석은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를 통해 이채은과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극강 비주얼 커플로 불리며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실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채은의 직업은 르노삼성자동차 레이싱팀에 속해있는 모델이며 쇼핑몰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그가 모델로 있는 쇼핑몰은 라뷰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오창석은 KBS2 '태양의 계절'에 출연 중이며 후속작은 '우아한 모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2 05: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