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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클럽’ 박기영, “아이 키우면서 비로소 엄마 마음 이해해”…현실 육아 고백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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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낭만클럽’에서 박기영이 26년지기 친구 박은혜와 인연을 공개한다.

21일 방송된 MBC ‘낭만클럽’에서 박기영은 친구 박은혜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기영은 “박은혜는 말이 없고 조용한 친구였다”며 고등학교 시절을 회상했다.

이어 “박은혜를 제가 부추겼다. 적극적으로 소속사 대표님에게 이야기해서 프로필 사진도 찍었다”며 “매니저 역할까지 도맡아했다”고 고백했다.

MBC '낭만클럽' 방송 캡처
MBC '낭만클럽' 방송 캡처

서로 정반대의 성격임에도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우정을 쌓았다는 두 사람은 아이를 키우는 현실 육아에 대한 고충도 나누었다. 

박은혜는 “칠삭둥이 쌍둥이 아들이 있다. 처음에 아기를 낳고도 잘못될까봐 기사도 못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박기영은 박은혜의 출산 후 바로 다음해 딸을 한 명 낳았다. 박기영의 딸을 안고서는 마른 자신의 자녀들이 생각나 눈물까지 흘렸다는 박은혜는 “차라리 아이들이 비만이었으면 했다. 어디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잘 먹지않아 걱정되더라”고 말했다.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3세인 박기영은 가수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앨범 ‘매직(Magic)’을 발매했으며, 오는 11월 2일 양주문화예술회관 체육관에서 열리는 ‘정동하 박기영 November Live-Stage’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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