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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 강태오, 흑화한 율무의 정체는 인조?…일상에서는 그저 댕댕이

  • 송오정 기자
  • 승인 2019.10.22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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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오정 기자] ‘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강태오의 일상 속 댕댕미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9일 강태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 기조심”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태오는 감나무 밑에서 감을 바구니에 담아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큰 키와 덩치에도 순한 미소를 짓으며 장난치는 모습에서 흑화한 율무와는 또 다른 매력이 눈에 띈다.

강태오 인스타그램
강태오 인스타그램

이에 누리꾼은 “센스짱이에요 진짜” “너무 잘 어울려요.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한복이 잘 어울리는 남정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인 그는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같은 판타지오 소속인 배우 서강준, 공명, 유일, 이태환과 함께 배우 그룹인 서프라이즈의 멤버로도 활동하며 특이한 그의 이력에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최근 그는 출연 중인 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 속 차율무(강태오 분)의 정체가 훗날의 ‘인조(능양군)’인 것으로 드러나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며 화제를 모았다.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장동윤)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처자 '동동주'(김소현)의 발칙하고 유쾌한 조선판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라는 줄거리로 화제를 모은 ‘조선로코-녹두전’.

앞으로 강태오와 장동윤(전녹두 역)의 운명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KBS2 ‘조선로코-녹두전’은 총 32부작으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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