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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492명’, 청부살인업자 줄리오 산타나 실화 다른 작품…수상 실적 및 러닝타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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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영화 ‘492명’이 21일 밤 11시 26분부터 Mplex서 방영 중인 가운데, 작품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492’명은 2017년 개봉한 브라질 영화로써, 원제는 ‘O Nome da Morte’다. 원제는 ‘이름의 죽음’이라는 뜻을 가졌다.

헨리크 골드만(엔리케 골드만)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고, 마르코 피고시, 파비울라 나쉬멘토, 앤드레 마토스 등이 출연했다.

‘492명’ 스틸컷 / 네이버영화
‘492명’ 스틸컷 / 네이버영화

전국을 돌며 무려 492건의 살인을 저지른 훌리우(줄리우) 산타나의 실화를 그린 작품으로 유명하다.

작품은 살인을 저지른 훌리오 산타나가 총을 들고 방아쇠를 당길 때마다 양심의 고통을 받는다는 걸 알려주는 듯 하다.

2019년 브라질의 한 영화제서 마테우스 나흐터게일이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지난 2017년에는 앤드레 마토스가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작품의 러닝타임은 100분으로 상당히 짧은 축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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