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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117회, “점점 더 지독해지네요” 돌아온 잉꼬부부 최수종♥하희라... “잘 싸우면 된다” 김원희 29년째 남편과 함께!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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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21일 방송에서는 스페셜 MC로 탤런트 김원희가 함께했다. 그녀는 연애 15년에 결혼 14년, 무려 총 29년 동안 한 사람과 함께 사랑하고 있는 순정 사랑꾼이라고 한다. 그녀는 자신의 소개에 대해서 “하려고 한 건 아닌데, 순정이라고 까지는 아니고. 그냥 일이 그렇게 풀린 것뿐이에요”라고 겸손하게 대답했지만, 김구라는 그 또한 대단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녀는 길거리 캐스팅이 되어 CF 모델로 데뷔하게 되었다고 한다. 남편하고도 길에서 처음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스무살 때 집 번호를 교환했다고 한다. 김원희는 29년 동안 함께하게 된 비결로는 “잘 싸우면 된다”라고 언급했다. 김원희는 1972년 생으로 나이가 48세라고 한다. 남편인 손혁찬은 1970년생으로, 나이는 김원희와 두 살 차이인 50세이다. 두 사람 사이에 2세는 없다.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SBS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방송 캡쳐

이어서 이날 방송에서는 원조 사랑꾼 부부인 최수종♥하희라가 등장했다. 1년 반 만의 반가운 컴백으로, 이들 부부는 2019년 세계 부부의 날 ‘올해의 부부’ 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또한 최수종은 2019 코리아 드라마어워즈 대상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재와 윤상현은 대선배인 최수종이 등장하자 조신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가장 먼저 공개 된 부부는 최수종♥하희라의 일상이었다. 원조 잉꼬 수라부부의 일상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최수종은 오랜만의 소개에서 “26년 동안 세상의 모든 건 다 싫고, 하희라만 좋은 최수종입니다”라고 말하며 모든 사람의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말에 김구라는 “점점 더 지독해지네요”라고 말하며 너털 웃음을 지었다.

그 말에 하희라도 당황해서,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어서 하희라는 “네, 저기, 그런 남편과 살고 있는 하희라입니다”라고 깔끔하게 소개했다. 25주년 은혼식을 끝으로 잠시 안녕을 고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더욱 기대된다. 하희라는 올해 나이 51세, 최수종 나이는 58세로 7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그녀는 지난 1993년 최수종과 결혼하여 한국 국적을 취득한 바 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하희라는 대만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화교 출신이다.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나오는 각 커플마다 나이차를 살펴보자면, 소이현♥인교진 나이는 각각 84년생, 80년생으로 4살 차이 커플이고, 메이비(본명 김은지)♥윤상현 나이는 79년생, 73년생으로 6살 차이 커플이다. 신동미♥허규 나이는 동갑으로 둘 다 77년생(43세)이다. 조현재♥박민정 나이는 한 살 차이 커플로 각각 80년생과 81년생이다.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윤상현, 메이비, 조현재, 박민정 김원중, 곽지영 등이 있으며, 김구라, 서장훈, 김숙, 소이현이 진행을 담당하고 있다. 본방송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00분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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