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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1일’ 허안나, 이국주-이현이 집 방문 2개월 만에 9kg 다이어트 성공했지만 작아진 가슴 고민…“하루에 비타민 5종류 이상 먹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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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오늘부터 1일’에서 이국주와 이현이가 허안나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Olive TV에서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 에서는 MC 노홍철, 이현이, 이국주, 신애련과 전문가 김지훈, 민혜연의 진행으로 개그우먼 허안나의 고민을 풀게 됐다.

 

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캡처
Olive ‘오늘부터 1일’ 방송캡처

 

지난 1회에서는 트로트 대세 정미애가 출연해서 출산 후 달라진 체형을 고민으로 꼽고 솔루션을 진행하게 됐다. 정미애는 자신의 88사이즈를 66사이즈로 줄이겠다고 결심했고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방법을 대 방출하며 솔루션을 받게 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허안나와 장동민의 생활습관과 고충을 듣게 됐다. 개그계 대표 섹시 아이콘 허안나는 여성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신체 부위 가슴을 고민으로 꼽았다. MC 이국주와 이현이는  직접 허안나의 집을 찾았는데 그는 “두 달 만에 9kg을 감량했다”고 고백했다.

허안나는 평소에도 건강식, 다이터트, 운동 등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특히 수많은 건강도구와 건강식품을 공개했다. 전문가는 허안나가 하루에 5종류 이상의 비타민을 먹는다는 고백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또 노홍철의 친구 장동민이 일 중독자라서 건강이 좋지 않겠다라고 추천하고 스튜디오에 등장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됐다. 

‘오늘부터 1일’은 연예인 회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틈새 습관 교정과 내 맘대로 홈트레이닝을 통한 생활 속 라인 찾기를 하는 프로그램이다. 

Olive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1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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