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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아 부탁해’ 이채영, 항암치료하는 이영은 찾아와서 용서 구해…김혜옥은 이영은 머리 직접 잘라주며 ‘눈물’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2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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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김혜옥이 항암치료를 시작하는 이영은의 머리를 직접 잘라주고 이채영이 이영은에게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1일 방송된 KBS1 ‘여름아 부탁해-124회’에서는 상미(이채영)은 병원으로 금희(이영은)을 찾아와서 사과를 했다.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KBS1‘여름아 부탁해’방송캡처

 

지난 방송에서 상미(이채영)은 스스로 이혼서류를 들고 준호(김사권)에게 전했다. 상미(이채영)는 준호(김사권)에게 “이렇게 집착하는 것은 서로에게 부질없다. 오히려 이혼을 하는 것이 서로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에 준호는 상미에게 쓸쓸한 미소를 지으며 “고맙다”라고 답했다. 

금희(이영은)는 항암치료에 들오가기 전에 머리를 자르기 위해 엄마 영심(김혜옥)과 미용실에 갔고 영심이 직접 금희의 머리카락을 자르면서 눈물을 흘렸다. 

상미)이채영)는 머리를 자른 금희 앞에 상미가 나타나서 “금희야. 나 준호씨랑 이혼했어. 나 때문에 네가 아픈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다. 나를 용서해 줄 수 있겠니?”라고 밝히고 금희는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있어. 하지만 네 스스로 너를 용서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너 후회 많이 하는구나”라고 하며 준호와의 이혼 후에도 힘들어하는 상미를 애틋하게 생각했다.

또한 여름이(송민재)는 상원(윤선우)에게 아빠 저 가고 싶은 데가 있어요라고 부탁했고 성당에 가서 기도를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여름아 부탁해’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 드라마로 왕금희역에 이영은, 주상원 역에 윤선우, 주상미역에 이채영, 한준호 역에 김사권, 왕금주 역에 나혜미, 한석호 역에 김산호가 연기를 했다.

KBS1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는 월요일~금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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