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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뉴이스트(NUEST) 아론, “비행기 선행, 당연하다고 생각”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2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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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뉴이스트(NUEST) 아론이 자신의 선행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월요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뉴이스트(NUEST)의 미니 7집 ‘더테이블(The Tabl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지난 4월 미니 6집 ‘해필리 에버 애프터(Happily Ever After)’로 ‘여왕의 기사’, ‘러브페인트(Love Paint)’, ‘벳벳(Bet Bet)’까지 ‘기사 3부작’을 마무리한 뉴이스트가 약 6개월 만에 미니 7집 ‘더테이블’로 돌아왔다. 

6개월 만에 돌아온 뉴이스트 멤버들은 해외 투어 ‘세뇨(Segno)’와 함께 예능 및 광고 등으로 공백기 동안에도 ‘따로 또 같이’ 열일 행보를 이어왔다. 특히 해외 일정 소화 중 아론이 비행기에서 한 선행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뉴이스트 아론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아론은 “비행기를 탔는데 아픈 아이가 있었다. 당시 아픈 아이의 엄마와 미국인 의사선생님이 있었는데 소통이 안 되서 제가 옆에서 통역을 해줬다”라며 “좀 부끄럽지만 그 상황에서는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고, 제가 도와줘야 한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라며 부끄러운 웃음을 보였다.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더테이블’은 ‘사랑’이라는 테마 안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감정과 기억들을 담아낸 앨범이다. 나른한 오후 좋은 사람들과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며 편하게 나눈 여러 이야기를 옮긴 것 같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언어로 이야기를 녹여내 뉴이스트만의 감성을 엿볼 수 있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테이블’의 타이틀곡 ‘럽미(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 있는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사랑 앞에서는 조금 더 솔직해져도 된다는 메시지를 직접적이면서도 리드미컬하게 전달하며 뉴이스트의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새로운 음악적 도전이 엿보인다. 

수록곡으로는 가진 모든 것을 다 주고 싶을 정도로 눈부시게 빛나는 상대에게 전하는 찬가 ‘콜미백(Call me Back)’, 사랑을 시작할 때의 설레고 행복한 감정을 뉴잭스윙 장르에 뉴트로적인 해석을 더해 표현한 ‘원투쓰리(One Two Three)’, 감성적인 가사와 묵직한 기타 리프의 조합이 인상적인 ‘트러스트미(Trust Me)’, 문득 떠오르는 지난 사랑의 순간을 담은 EDM POP 장르의 곡 ‘밤새’, 가끔씩 생각나는 소중하지만 잊고 살았던 것을 메시지로 담은 ‘우리가 사랑했다면’ 등이 담겨 한층 더 성숙해진 뉴이스트의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뉴이스트(NUEST)의 미니 7집 ‘더테이블(The Table)’은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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