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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아, 전 남편과 3년 만에 이혼한 이유 살펴보니…‘성격 차이’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21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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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성현아가 네티즌 사이 화제인 가운데 2007년 12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3년 만에 이혼한 사실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2월 19일 매체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 차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연예계 관계자들은 “성현아 씨가 남편과의 성격 차이 등으로 고민해왔다”며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한 만큼 끝까지 잘 살려고 했지만, 결국 지난해 말 최종적으로 이혼을 결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성현아는 1994년 미스코리아 미로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러나 2002년 마약복용 사건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구형을 선고 받았다. 이후 2002년 말 누드 화보집의 호응과 홍상수 감독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로 2004년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으며 재기에 성공했다.

성현아 인스타그램
성현아 인스타그램

또한 지난 2007년에는 공포 영화 ‘첼로’로 제10회 말라가 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혼한 전 남편과는 MBC 대하사극 ‘이산’에 ‘화안옹주’ 역으로 출연 중이던 지난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성현아는 2014년 8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 200만 원이 선고된 바 있다. 이후 2016년 2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아, 성매매 알선 혐의로 벌금 200만원이 선고된 원심이 파기 됐다. 이 과정에서 MBC 출연 금지 명단에 올랐다. 

대법은 “성매매란 불특정인을 상대로 금품이나 그 밖의 재산상의 이익을 수수하거나 수수하기로 약속하고 성교 행위나 유사 성교 행위를 하거나 그 상대방이 되는 것을 말한다”며 “성씨는 진지한 교제를 염두에 두고 A씨를 만났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16년 6월 10일에 최종 무죄 판결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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