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썸바디2' 발레리나 최예림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예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예림은 한 손을 턱에 괸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했다. 특히 그윽한 그녀의 눈빛과 단아한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인상 넘 선하고 진짜 여성미 최고예요 ", "진짜 얼굴형도 동글동글 넘귀요미에 웃는모습 이뿌거 넘 성격도 좋고 천사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Mnet ‘썸바디2’에서 사랑을 찾아 나선 댄서 열 명의 모습이 오늘(18일, 금) 첫 방송됐다.
댄서들이 한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며 ‘썸’을 펼쳐나갈 ‘썸STAY(썸스테이)’는 그 어느 때보다도 자연스럽게 사랑이 싹틀 수 있는 로민틱한 장소였다고. 과연 댄서들의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 채워질 썸스테이에서 댄서들이 어떤 사랑을 펼쳐나갔을지 관심이 높아진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춤출 10명의 댄서들. 오늘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서는 자신들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달콤한 여정이 시작될 것을 암시했다.
춤으로 이어진 남녀 사이의 ‘썸씽’을 관찰하는 댄싱 로맨스 프로그램인 Mnet ‘썸바디2’는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