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정준호♥’ 이하정, 아들-딸 둔 워킹맘의 일상…아나운서다운 단정 비주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배우 정준호의 아내인 이하정 아나운서가 ‘아내의 맛’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제나 즐거운 아내의 맛 대기실이에요. 녹화 중 잠깐 쉬는 시간 모습이랍니다. 제 옆에 빨간 베레모의 주인공은 비타민 영란 언니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정은 체크 무늬 재킷을 걸친 채 우아한 단발 머리를 한 모습이다. 그는 ‘아내의 맛’ 대본을 읽고 있는 중인 듯 무릎 위에 종이를 올려두었다. 이하정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은 사랑스러운 동안으로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이쁘세요” “출산하고 더 예뻐지시네요” “아내의 맛 본방사수하고 있습니다” “관리 철저하세요 너무 이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하정 인스타그램
이하정 인스타그램

MBC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은 퇴사 후 현재 TV조선에서 활약 중이다. 그는 ‘내 몸 사용 설명서’ ‘열린 비평 TV를 말하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을 맡고 있다. 

지난 2011년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호는 올해 50세, 이하정은 올해 40세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를 극복한 커플이다. 부부는 결혼 3년 만인 2014년에 아들 정시욱을 얻었고, 이어 올해 6월 둘째 딸 정유담을 득녀했다.

최근 정준호와 이하정 부부는 TV조선 ‘아내의 맛’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더불어 이하정은 개인 유튜브 채널 ‘이하정 TV’를 개설해 출산 과정부터 남편과 아들, 딸과 함께한 소소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