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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설인아, 현장 속 수수한 모습도 빛나…‘20대 나이의 상큼함’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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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설인아가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 촬영 현장을 공유했다. 

최근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인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대본을 읽고 있는 모습이다. 성형이 필요없는 완벽한 옆태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드라마 잘 보고 있습니다!”, “늘 응원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설인아는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설인아 인스타그램

이후 ‘학교 2017’에서 홍남주 역으로 안방극장을 찾았으며 ‘내일도 맑음’에서는 강하늬으로 분해 주연을 꿰찼다.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설인아는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활약했으며 이번에는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로 또 한번 시청자들을 찾는다. 

설인아가 출연하는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사풀인풀)은 뭔가 되기 위해 애썼으나 되지 못한 보통사람들의 인생재활극으로, 울퉁불퉁 보잘것없는 내 인생을 다시 사랑하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소확행 드라마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의 후속작이다. 

극중 설인아는 선우영애(김미숙)과 김영웅(박영규)의 딸로 순둥순둥한 외모에 똑부러지는 듯하지만 실상은 허당인 김청아 역을 맡아 김재영-조윤희-윤박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설인아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사풀인풀’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 

한편, 설인아는 1996년생으로 올해 나이 24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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