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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궁금한 이야기Y' 스타BJ 박씨, '마약→데이트폭력' 유튜버 활동도 접어…그는 누구?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10.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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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궁금한 이야기Y' 스타BJ 박씨가 유튜브 계정을 판매한 이유가 밝혀졌다.

지난 18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돌연 자취를 감춘 스타BJ 박씨에 대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인터넷 개인방송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스타BJ 박씨. 지인들은 그에 대해 “BJ들 사이에서도 연예인”이라고 입을 모았다. 그러면서 “강남역을 가면 연예인보다 많이 몰려서 움직이지도 못 했다”고 증언했다.

하루 최대 15억 원의 수입을 올리던 스타BJ 박씨는 어느날 갑자기 은퇴를 발표했다. 그 후 자신의 채널을 다른 사람에게 팔고 잠적했다. 잠적 전 스타BJ 박씨는 대마초 투약 혐의로 집행유예 상태였으며 데이트폭력으로 구속위기에 처하자 잠적한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궁금한 이야기Y' 캡처

스타BJ 박씨의 전 여자친구 A씨는 자신이 폭행 당했던 증거를 보여주며 '데이트폭력'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당시 A씨는 스타BJ 박씨와 교제한 지 몇 개월되지 않았으며 자신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둘렀다고 설명했다. 이에 A씨는 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스타BJ 박씨에게 잔인한 보복을 당했다고. 

뿐만 아니라 또 다른 여성 B씨는 자신에게 칼을 들고 협박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B씨는 “'몇명이나 사귀어봤냐. 걔랑 잤냐'고 물었다. 부정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 후에 칼을 가져오더니 소리 질렀다”고 폭로했다. 

스타BJ 박씨는 '아프리카TV' BJ찬으로 알려졌다. 앞서 5일 일요신문 측은 백승찬(BJ찬)을 수사 당국에서 수배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SBS‘궁금한 이야기Y’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뉴스 속의 화제, 인물을 카메라에 담아 이야기의 이면에 숨어있는 'WHY'를 흥미진진하게 풀어주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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