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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강남, 2살 나이 차이 커플의 ‘달달 럽스타그램’…‘이제는 결혼한 부부’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0.2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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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기자]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으로 시청자를 찾고 있는 이상화-강남 커플의 심쿵 투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이 가득 넘치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강남의 얼굴을 한 손으로 감싸며 초밀착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서로 머리를 맞댄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 진짜 잘 어울려요. 결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선남선녀네요”, “상화 언니 드레스 입은 모습 보고 저도 심쿵했어요. 예쁘게 잘 사세요” 등 축하의 말을 전했다. 

강남 인스타그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인 이상화는 2010년 제21회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4년 제22회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은메달을 딴 대한민국 빙상여제다.

그는 완벽한 실력뿐만 아니라 ‘우리 집에 해피가 산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하며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안긴 바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28일 첫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서 강남과 인연을 맺으며 열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최근 일본 국적의 강남이 한국 귀화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29일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모락모락 피어나던 결혼설을 인정했고 누리꾼의 진심 어린 축하가 이어졌다. 

10월 부부가 되기 전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안방극장을 찾은 두 사람은 빠른 결혼에 제기된 혼전임신설을 부인하며 서로가 서로의 ‘덕후’인 꿀 떨어지는 일상을 공유 중이며 지난 1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편, 이상화는 올해 나이 31세이며 강남은 올해 나이 33세로 두 사람은 2살 나이 차이가 나는 연상연하 커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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