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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랄라나 동점골’ 리버풀, 맨유 원정서 1-1 무승부…2위 맨시티와 6점차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10.21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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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리버풀의 ‘노스웨스트 더비’가 무승부로 끝났다.

맨유는 21일(한국시간) 오전 0시 30분 올드 트래포드서 펼쳐진 리버풀과의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경기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마커스 래쉬포드를 원톱으로 두고 페레이라, 제임스 등을 윙포워드로 두며 경기에 나섰고, 리버풀은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된 모하메드 살라를 빼고 오리기를 선발로 투입했다.

첫 슈팅을 기록한 것은 호베르투 피르미누였지만, 선제골의 몫은 맨유였다.

리버풀 공식 인스타그램
리버풀 공식 인스타그램

맨유는 전반 36분 다니엘 제임스의 어시스트에 이은 마커스 래쉬포드의 선제골로 홈에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전반을 0-1로 뒤진채 끝낸 리버풀은 후반 15분 오리기를 빼고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을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다.

이어 후반 26분에는 조던 헨더슨을 빼고 아담 랄라나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뒀다.

서로 공격을 주고받던 양 팀은 후반 37분과 39분 각각 케이타와 마르시알(마샬)을 투입하면서 변화를 꾀했다.

결국 리버풀의 교체카드가 적중했다. 후반 40분 앤드류 로버트슨의 낮은 크로스를 아담 랄라나가 완벽하게 마무리하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린 것.

이후 리버풀은 연승행진을 위해 파상공세에 나섰으나 결국 경기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8연승으로 연승 행진을 마감했으며, 2위 맨시티와의 승점차가 6점으로 좁혀졌다. 맨유는 이번 무승부로 리그 13위로 한 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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