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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자전성시대’ 유튜브 덕자, “혼자 해결 못 할 문제” 눈물로 호소…‘턱형의 노예계약 무엇?’

  • 허지형 기자
  • 승인 2019.10.2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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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형 기자] ‘덕자전성시대’ 유튜브 덕자가 유튜브 운영 중단을 알리며 눈물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bj 덕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에 ‘마지막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덕자는 “많은 문제가 생겼고,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서 당분간 유튜브 영상을 올리기 힘들 것 같다”며 운을 뗐다.

덕자 /
덕자 / 유튜브 채널 ‘덕자전성시대’ 영상 캡처

이어 그는 “엄마와 함께 살게 됐다”며 “30만 구독 이벤트는 좀 늦어질 것 같다. 해결이 늦어질 것 같아서 30명 구독자 이벤트로 다시 돌아올게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참던 그는 결국 울음을 터트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995년생 올해 나이 25세인 bj이자 유튜버 덕자는 퀴농 컨셉으로 지난 2018년 1월부터 방송을 시작했다. 점점 인지도를 높여가며 유튜브 구독자 3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자 윽박이라고 불리며 많은 인기를 자랑했다.

선천적으로 짧은 혀 때문에 발음에 대한 악플이 쏟아지기도 했지만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이어갔다. 또한 그는 2019년 강원도 산불 이재민을 돕기 위해 모금 활동을 벌여 400만 원의 기부를 하며 따뜻한 방송을 했다.

그러나 최근 유튜브 방송 중단 사태를 알리며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이 이유는 턱형이 운영 중인 ‘ACCA AGENCY’에 소속돼 있는 덕자와 계약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계약 당시 불공정한 조건이 포함돼 있었고 이로 인해 덕자가 적자를 냈다는 입장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턱형 소속사와 논란을 겪었던 체대 오빠, 페이스북 만화가 서영관 등이 노예 계약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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