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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푸드파이터2’5회 멕시코시티 백종원픽!‘바르바꼬아’바비큐의 모태 8시간 이상 구덩이에서 구운 양고기구이 소고기베이컨 따꼬!(1)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20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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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20일 방송된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5회에서는 멕시코시티로 간 백종원이 가장 먼저 대표음식 ‘타코’라 불리는 ‘따꼬’를 먹으러 갔다. 소고기와 베이컨을 철판에 굽고 있었고, 백종원은 ‘꼰 케소’라 주문하며 치즈를 달란 뜻이라 말했다. 따꼬는 정확하게 어떤 음식을 싸먹는 행위를 말한다 말했다. 

tvN 예능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방송 캡처
tvN 예능 '스트리트푸드파이터2' 방송 캡처

백종원은 살사는 우리나라 양념장처럼 수백 가지가 존재한다며 녹색 살사(살사베르테)를 얹어 싸먹었다. 백종원은 내가 목을 빼서 따라가서 먹어야 멕시코 사람이라 말했다. 먹어본 백종원은 소고기와 베이컨의 조합이 환상이라며 빨간 살사소스를 얹어 먹으려다 옆에 아주머니가 두 살사소스를 섞어먹는 걸 보고 따라했다. 토마토, 양파 등이 섞인 소스도 뿌려 먹어보고 백종원은 따꼬 3대 요소가 옥수수로 만든 또르띠야, 고기, 살사라 설명했다.

백종원은 멕시코인들이 따지는 맛있는 따꼬 집 선정 1순위는 살사라 한다며 가게마다 자신들의 비버이 있는 살사를 쓴다 말했다. 살사 메히까나와 익어도 파란 토마토, 고추, 마늘, 양파를 넣어 살사 베르데는 고추 마늘, 양파, 빨간 토마토로 만든게 살사 로하가 가장 기본 살사라 소개했다. 

다음으로 백종원은 바비큐 좋아하냐며 중남미의 바르바꼬아 지역에서 나온 말이라며 중남미식 바비큐가 어떻게 다른지 보여주겠다 말했다. 바르바꼬아는 원래 1kg 기준인데 백종원은 혼자 와서 500g, 반만 주문했다. 기본적으로 살사 3가지가 나왔고, 양파 라임이 나왔다. 야생동물을 먹었는데, 야생에 살았기에 냄새가 많이 나, 향신료를 넣고 양고기를 마게이(알로에과 선인장) 잎으로 싸 구덩이에서 오랜 시간 굽는 방법으로 조리를 했고 이 고기구이를 바르바꼬아라 불렀다 설명했다. 짧게는 8시간 길게는 밤새, 하루 종일 놔두며 숯의 잔열, 연기에 의해 쪄지듯 요리가 되는 것. 

바르바꼬아가 나오자 백종원은 훈연 냄새가 아니라 그슬린 냄새가 난다며, 멕시코에선 고기를 당연히 또르띠야에 싸먹어야지 그냥 고기만 먹으면 이상하게 본다며 고기를 먹어보곤 양고기 같지 않게 되게 부드럽다 말했다. 백종원은 또르띠야에 바르바꼬아, 양파, 살사소스를 넣고 싸먹었다. 백종원은 팔도장터 가면 통돼지 바비큐랑 약간 비슷한데 간이 짭짤하고, 기름기가 좀 더 있고, 수분이 훨씬 촉촉하게 많다 묘사했다. 

파란 또르띠야를 보며 백종원은 우리가 아는 또르띠야와 다르게 파란 옥수수 알갱이를 석회수에 끓이는데, 옥수수 안의 섬유질을 끊어 소화를 가능하게 만들어 주는 멕시코만의 조리법으로 만들어진거라 말했다. 그 걸 간 걸 마사라 하는데 그 마사로 반죽해 만든 걸 또르띠야라 한다며 멕시코 사람들은 파란 또르띠야가 수제, 더 고소하다 생각한다 말했다. 마게이 수액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 나왔는데, 탁한 색에 찐득찐득한 질감에 백종원은 놀라며 전분 푼 것 같이 끈적하고 걸쭉하다 말했다. 

 

 

 

백종원(53)이 세계 각 도시의 맛집을 소개하며 음식에 얽힌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는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파이터2'는 매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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