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임라라 기자) 전 JYP 연습생 출신 나띠가 물오른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일 나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띠는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긴 생머리에 하얀 블라우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뽐냈다. 성숙해진 매력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나띠야 보고 싶다” “너무 이쁘다” “나띠 사랑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8세인 나띠는 태국 국적의 아이돌 연습생으로, JYP 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 프로젝트 ‘식스틴’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다. 본명은 아낫차야 수푸띠퐁이다.
‘식스틴’을 통해 데뷔하지는 못했으나 이후 JYP를 나와서 ‘아이돌학교’에 출연해 또 한번 데뷔에 도전했다. 하지만 데뷔하지 못하고 탈락해 아쉬움을 안겼다.
나띠는 최근 2019 KCON Thiland의 컨벤션에 게스트로 초대돼 근황을 전했다. 당시 그는 청하의 ‘벌써 12시’를 완벽하게 커버해 화제를 모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0 19: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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