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활약 중인 황광희가 조각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광희는 이국적인 배경을 풍경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높은 콧대와 완벽한 옆태로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종이인형의 반란인가요”, “완전 멋있어요”, “광희 오빠 근황 많이 올려주세요~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2세인 광희는 제국의 아이돌로 데뷔 후 ‘무한도전’에서 남다른 예능감을 뽐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무한도전’에서 활약을 펼친 광희는 군대 제대 후 최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안방극장을 찾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황광희는 게스트로 출연한 패션 보스 김소연 대표와 한식 대가 심영순, 현주엽과 함께 막강한 케미를 자랑하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2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0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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