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조찬형, 일상 속 모습은?…‘동안 외모 자랑’

(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테이와 함께 출연한 배우 조찬형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조찬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자신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찬형은 은은한 미소와 함께 거울 셀카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조찬형은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패션과 개성 넘치는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져요", "전참시 잘 봤어요", "강아지상", "잘생겼어", "이 사진 보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어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올해 나이 37세인 조찬형은 지난 2009년 MBC '2009 외인구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조찬형은 '인생은 아름다워', '피아니시모', '글러브', '퍼펙트 게임', '명당', '이웃집 남자' 등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다.

최근 조찬형은 절친한 친구인 가수 데이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에 출연하며 주목 받고 있다. 조찬형은 가수 테이의 절친이자 매니저로 활약 중이다. 테이 역시 조찬형의 매니저로 변신하며 서로를 돕고 있다.

조찬형과 테이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MBC를 통해 방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