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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출신 박찬호, ‘집사부일체’ 이승기와 나이 무색한 우정…과거 ‘1박 2일’ 출연 인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10.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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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야구선수 박찬호가 은퇴 이후에도 꾸준히 주목 받고 있다.

지난 5월 박찬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멋진승기와 함께... 너무 오래간만에 만난 동료와의 반가움이 깊었던 하루... #이승기 #박찬호 #동반촬영 #더운날 #chanhopark61 #여의도"라는 내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찬호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이승기와 밝은 표정을 보여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두 사람 모두 깔끔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박찬호 인스타그램
박찬호 인스타그램

사진이 공개된 이후 네티즌들은 "빛이 납니다", "박찬호 선수가 더 잘생겼어요", "동갑처럼 보이시네요" 등 다양한 내용의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올해 나이 47세인 박찬호는 지난 1994년 LA 다저스에 입단하며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박찬호는 이후 텍사스 레인저스, 뉴욕 양키스, 오릭스 버팔로스 등 해외 무대에서 활약했다. 박찬호는 지난 2012년 한화 이글스 소속으로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박찬호는 은퇴 이후 야구 해설 위원 등으로 활동했고, '빅픽쳐 패밀리', '진짜 사나이2'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투머치토커'라는 별명을 얻는 등 친근한 이미지로 주목 받고 있다.

야구 선수 출신 박찬호는 지난 2005년 박리혜 씨와 결혼했다. 박찬호 아내 박리혜 씨는 일본에서 나고 자란 재일동포 3세지만 국적은 한국으로 알려져 있다. 남다른 집안 배경과 상속 재산 등으로 관심을 끌었던 박리혜 씨의 직업은 요리 연구가다.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 씨는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초의 여성 셰프로 출연하기도 했다.

박찬호와 이승기는 과거 KBS2 '1박 2일'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방송 출연 당시 나이 차이를 뛰어 넘은 예능 케미를 보여주며 웃음을 더했다. 현재 이승기는 '집사부일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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