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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74회 하동균, 제주도 윈드서핑 가 매니저 구경해 이영자의 제주도 먹킷리스트 전복죽,참조기탕,버터모닝빵(3)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2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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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9일 방송된 ‘전지적참견시점’ 74회에서는 제주도로 간 하동균은 전 매니저가 차린 참치 가게에 갔다. 전 매니저도 와 함께 참치를 먹으며 하동균에게 살이 좀 쪘다하자 하동균은 57kg에서 60kg으로 쪘다 말했다. 예전엔 아예 말을 못 걸었다며 싫어, 꺼져였다 말하자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하동균은 이 친구 때는 아무것도 안했을 때였다 말했다. 

하동균이 그러니까 왜 나를 자꾸 이상하게 하게 하냐하자 전 매니저는 좋은거 아니냐며 형 돈 많이 벌게 하는 거라 말했다. 인터뷰에서 배원호 매니저는 전 매니저가 TV에도 나오고 SNS 하는 걸 보고 정말 놀라워한다 말했다. 윈드서핑하잔 헤어디자이너의 제안에 하동균은 비 온다하자 어차피 바다 물이나 비나 똑같다 하자 배원호는 하고 싶다며 호감을 드러냈고, 하동균은 왜 하려하냐 말했다. 

배원호가 하동균이 찍은 전참시 영상을 조카가 지금 보고 있는 것 같다하자 하동균은 조카와 통화 연결을 하는데, 전화를 받자마자 조카가 삼촌 술 먹었네를 시작으로 ‘잘해’, ‘그렇게 쭉가’라며 회장 같은 느긋한 말투로 통하해 지인들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배원호는 조카가 부모님 보다 하동균을 많이 닮았다 한다며 하동균이 그래서 조카를 더 좋아하는 것 같다 말했다. 배원호가 헤어디자이너에게 2시에 윈드서핑 하자며 시간을 조율하고 하동균에게 하자 하자 하동균은 안 할거야라고 하자 옆에 있던 지인이 안갈거야에서 바뀌었다 말했고, 결국 하동균은 알았어, 가,가 라 소리쳤다. 

다음날 아침,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닷가로 운동을 하러 간 배원호와 헤어디자이너. 호텔 방에서 한 밤 중인 듯 취침 중인 하동균. 운동을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는 배원호의 전화에 하동균이 겨우 일어나 나와 밥을 먹었다. 

하동균의 제주도 음식에 대한 반응이 없자 이영자에게 제주도 음식을 설명해달라 했다. 이영자는 일찍 비행기를 타면 중문에 가서 속을 달랜다며 해녀가 직접 따온 자연산 전복으로 전복죽을 끓여준다며 내장을 들기름에 달달 볶고, 전복을 썰어올린 뒤, 참기름을 살짝, 빻은 깨소금을 뿌리면 깍두기, 김치, 고추와 함께 먹는다 말했다. 테이가 진지하게 핸드폰에 적었다. 

다음으로 추자도에서 잡는 노란 참조기를 물을 적게 넣고 자글자글 끓이고, 계란을 풀어 참조기에 올리면 부드러워 진다며, 그럼 수저로 꼬리에서부터 참조기살을 긁어 한 입에 먹으면, 싱싱해서 단맛, 신선함을 먹는 맛이라며 쌀쌀할 때가 제철이라 말했다. 세 번째 메뉴로 버터모닝빵, 대구에 살던 부부가 제주도에 소소하게 차린 빵집이 있다며 바빠질까봐 촬영 요청도 거절할 정도라며 7시반부터 써놓고 10시 반에 찾으러 가서 바로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 말했다. 이영자는 여기까지가 아침이라며 점심은 다음에라 말했다.  

밥을 먹고 하동균은 자신이 운전하겠다 했는데, 가는 중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배원호는 하동균에게 형이 나오니까 비가 오기 시작한다 말했다. 이번에도 갑자기 비가 내려 실내공연장에서 하고, 갑자기 폭우 속에 공연을 하게 된 적들이 있다며 농담으로 하동균이 비를 몰고 다닌다 한다 말했다.

서핑샵에 도착하자 사장은 날씨가 초보들이 하기엔 좋다며, 서핑장으로 데려갔다. 서핑샵에서 헤엄치며 노는 서퍼견 윈디를 보며 사장이 쟤가 초보자를 알아보고 힘 빠지면 130kg까지 끌고 헤엄쳐 나온다 말했다. 윈드서핑 강습이 시작됐는데, 하동균은 멀찍이서 지켜보고 있고, 배원호와 헤어디자이너가 열심히 배웠다. 

맑은 제주 바다로 보드를 끌고 나와 본격적으로 보드 위에 타보려는데, 헤어디자이너와 배원호가 제대로 타지 못하고 물에 빠지자 윈디가 바로 다가갔다. 하동균은 수영복이 없어 선생님이 주신 수영복을 갖곤 있었는데 거리가 멀어 가지 않았던 거라며, 누워 있어서 끌고 간다면 하겠죠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멀리서 하동균이 지켜보는 가운데 두 사람은 마침내 멋지게 보드 위에 서서 탔다.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MBC 예능 ‘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캡처

조카가 윈드서핑 같이 하자 했으면 했겠냔 질문에 하동균은 했을거라 말했다. 양세형은 하동균에게 이번 회에만 조카란 말을 75회를 했다며 조카에게 얘기해서 미안하다 하라 하자  하동균은 니 얘기 할 때가 제일 기분이 좋아서 그런 거 같다며 사랑하고 지금보다 더 자주 봤으면 좋겠다 말했다. 뭘 잘할건지 말해주란 mc들의 요청에 하동균은 뭘 해야하는지 써달라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이 터졌다. 유병재가 조카를 대신해 ‘삼촌 사랑해’를 세 번 외치자 하동균은 여자앤데라 말했다. 

 

 

다음화 예고편에서는 피오가 출연하는 가운데 관찰예능 촬영에 어색해 하고, 홍현희가 출연하는 가운데, 홍현희 매니저가 누난 맨날 먹고 자고 먹고 잔다며 단명하실까 걱정된다 말하는 영상이, 오대환과 김태훈매니저가 CF촬영을 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당신의 인생에 참견해드립니다!" 매니저들의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참견 고수'들 이영자, 송은이, 전현무, 유병재, 양세형의 다양하고 시시콜콜한 참견이 펼쳐지는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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