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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G11이 말하는 ‘야동 보는 자녀’ 대처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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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JTBC '비정상회담'의 G11이 야동 보는 아이를 발견한 부모에게 각종 대처법을 제안했다.
 
이는 ‘세계의 교육과 성교육’이라는 주제에 대해 논하던 중 MC 전현무가 "만약 야동을 보고 있는 자녀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할 것이냐"라고 묻자 각 나라의 대처법을 공개한 것.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JTBC
이에 중국 대표 장위안은 "내가 그 상황이라면 방에 들어가서 야동을 보고 있는 아이를 혼낼 것 같다"고 대답했고, 반면에 터키 대표 에네스 카야는 "그렇게 하는 건 아이에게 좋지 않다. 그 당시에는 모른 척 하고 나중에 때가 되면 다 알게 된다고 가르쳐 주면 된다"고 말해 기존의 보수적인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 밖에도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는 "벨기에 학교에서는 콘돔 자판기를 구비해두고 성교육을 한다"고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각 나라의 다양한 성교육 방법 뿐 아니라 G11이 말하는 각 국의 교육은 오는 8월 4일 월요일 밤 11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JTBC
‘비정상회담’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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