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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정원’ 55-56화, “대표이사 너한테 물려줄 수 없어” 이태성에게 ‘경영권포기각서’ 내밀어! 오지은을 선택한 이태성... 과연 그의 최종 선택은? (2)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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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경 기자]  

19일 방영 된 MBC 드라마 ‘황금정원’에서는 은동주(한지혜)와 차필승(이상우) 그리고 사비나(오지은)와 최준기(이태성)을 전부 부른 진남희(차화연)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그녀는 “앉아라, 중요한 할 말이 있어”라고 네 사람에게 이야기 했고, 이성욱 문제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론이 따로 있다 이야기 했다. 과연 그녀가 말할 것은 무엇일까.

사비나는 자신들에게 자백을 하라는 차필승의 말에 “일류와 삼류의 차이가 뭔지 아세요?”라고 이야기 하며, “저는 형사님이 일류가 되셨으면 좋겠네요”라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그 말에 오히려 차필승은 “내가 생각하는 일류 형사는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무슨 수를 써서든 범인을 잡는 게 일류 형사에요”라고 이야기 하며, “어디 한 번 끝까지 잡아보죠”라고 굳은 결심을 했다.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MBC드라마 ‘황금정원’ 방송 캡쳐

옆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있던 최준기는 “그만들 하죠. 본론이 있다고 하셨는데, 뭐에요 엄마?”라고 물었고, 진남희 역시 “그래, 니들 뜻 잘 알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어른 된 도리 그리고 부모 된 도리를 마땅히 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다 이야기 했다.

이어서 진남희는 “준기야, 한 가지만 묻자, 너 사비나랑 헤어질 생각 전혀 없는 거지? (...) 묻는 말에 대답해”라고 물었다. 그 말에 최준기는 “저희 식구 지킬 겁니다”라고 이야기 하며 자신은 무슨 수를 써서든 사비나와 함께 있겠다 이야기 했다.

그의 말에 진남희는 “그러니까, 사비나만 있으면 뭐든 포기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고, 차필승은 그 말에 “물론이죠”라고 말하며 확답을 했다. 그 말을 들은 진남희는 “알았다, 그럴 줄 알고, 이 자리 만들었다”라고 이야기를 하며 서류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거기에는 ‘경영권 포기 각서’가 적혀있었다.

진남희는 “대표이사 너한테 물려줄 수 없어”라고 소리쳤다. 그 말에 최준기는 충격을 받았고, “이유가 뭐예요? 어제까지만 해도 분명 MOU 끝나면 반드시 자리를 물려준다고 하셨는데!”라고 말하며 연신 억울하다 이야기 했다. 그의 말에 진남희는 “쉽게 결정했다고 생각하지 말어”라고 이야기 했고, 이어서 “더구나 널 내 후계자 만들려고 평생을 공들였어”라고 자신의 이유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과연 그녀가 이렇게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황금정원’은 총 60부작으로 예정되어있으며, 주인공 은동주 역을 맡은 한지혜와 강력계 형사 차필승 역을 맡은 이상우. 그리고 SNS스타 사비나역의 오지은과 I&K 본부장 최준기 역의 이태성 두 커플의 대립 관계가 주로 다루어진다. 과연 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갈등과 ‘황금정원’에서 시작된 악연이 어떻게 풀어지게 될까. 성격도 직업도 그리고 환경도 모두 다르게 자란 4명의 숨겨진 비밀들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까.

MBC 드라마 ‘황금정원’은 “인생을 뿌리째 도둑맞은 여자가 자신의 진짜 삶을 찾아내기 위한 과정을 담은 미스터리 휴먼 멜로 드라마”이다. 한지혜(은동주 역), 이상우(차필승 역), 오지은(사비나 역), 이태성(최춘기 역), 정시아(오미주 역), 김영옥(강남두 역), 연제형(한기영 역), 정영주(신난숙 역)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분 시작하여, 4회씩 연속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최원석 감독, 구현숙 작가의 ‘두 번은 없다’가 배정되어 있으며, 11월 방영예정이다. MBC 드라마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이다. 현재 캐스팅 된 출연진으로는 배우 윤여정, 주현, 한진희, 오지호, 예지원, 곽동연, 박아인, 박준금 등이 있다. 최원석 감독은 드라마 ‘소원을 말해봐’와 ‘오자룡이 간다’를 연출한 이력이 있으며, 구현숙 작가는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전설의 마녀’를 집필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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