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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글의법칙in순다열도’386회 김병현 통발 들고 맨손으로 장어 사냥성공!김병만X김동한 작살들고 밤바다사냥, 오징어 떼 공격

  • 정희원 기자
  • 승인 2019.10.1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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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원 기자] 19일 방송된 ‘정글의법칙in순다열도’ 386회에서는 산과 바다 생존지에 따라 두 팀으로 나뉘어진 병만족. 바다 팀의 힌트는 1km 떨어진, 헤엄쳐 가야하는 곳으로 모두 수경을 쓰고 헤엄쳐 갔다. 김병만, 조준호, 김동한으로 이뤄진 산 팀은 상류로 계곡을 거슬러 올라가는 가운데, 이끼가 가득 낀 바위와 거센 물살을 거스르고 가는 길, 앞장서던 김병만이 휘청거리며 발이 끼어버리고 계속 반복되자 산 팀은 바위로 선회했다. 조준호는 족장님이 항상 제일 앞에서 제일 용감하게 본인이 직접 체크하면서 가는데 우리는 그냥 발자취를 따라가기만 하면 되니까 누군가의 발자취가 얼마나 소중한 지 그때 처음 알았다 말했다.

허재, 박상원, 하연주는 망망대해 속에서 어디에 힌트가 있는지도 모르는 채 바다를 열심히 탐색했다. 해안절벽 쪽으로 가는 중 세 탐색대원들은 아름다운 산호지대에서 산호와 오색찬란한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을 보고 감탄했다. 박상원은 춥고 힘들었지만 그 순간 그걸 망각하고 바다와 소통하는 시간이었다 소감을 밝혔다. 바다의 모습을 보고 감탄하던 박상원은 우연히 ‘CH.3’이란 힌트깃발을 발견했다. 

드디어 계곡 끝에 도착한 산 팀, 조준호는 모글리 살 것 같다며 폭포 세 줄기가 내려오는 모습이 장관이었다, 김동한도 이렇게 큰 폭포 처음 본다며 그 순간 자신이 게임 속 캐릭터가 된 것 같았다며, 김병만도 정글에 가서 봤던 폭포들 중에 손을 꼽을 만한 폭포였다며 여기 말고 다른 곳에 힌트가 있을 수 없다 생각했다 말했다. 감탄 끝에 산길, 레펠, 계곡을 지나 마침내 도착한 산 팀은 암벽지대에서 ‘동’, ‘무’이라는 생존종료 미션 힌트를 찾았다. 

김동한은 동무가 사이좋게 지내란 뜻이냐, 김병만은 우리 동료들을 다시 찾으란 거냐라며 이 힌트가 끝이 아닌 것 같고, 바다 팀도 힌트를 받았을 거고, 만나서 합쳐야만 마지막 미션을 풀 수 있는 것 같다 말했다. 같은 시각 ‘CH.3’힌트를 발견한 바다 팀 허재, 하연주, 박상원도 무슨 뜻인지 모른 채 추측하고 있었다. 그렇게 산, 바다 팀 모두 힌트 찾기엔 성공했다. 

굶주려 배고픔을 호소하던 바다 팀 탐사대 세 명은 해변 가에서 따빵열매를 발견하고, 딱딱하고 큰 껍질을 까면 나오는 아몬드 같은 작은 열매를 까먹었다. 까기 힘든데비해 작은 열매에 허재는 분노했다. 한편 김병현, 예나, 노우진으로 이뤄진 식량원정대는 길에서 망고를 발견했다. 초록 껍질의 망고를 노우진이 칼로 벗겨 예나에게 먼저 건네고 맛 본 예나는 이거다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먹어본 김병현도 맛있다며 감탄했다. 마지막으로 맛 본 노우진도 우와라며 황도같은 맛도 나고라며 신 맛이 전혀 없고 단맛만 있다며, 예나는 이 세상에 있을까 싶은 꿀맛이었다 표현했다. 

김병현은 나무 높은 곳에 달린 망고를 맞추기 위해 제구를 해 던졌는데 맞추지 못하자 노우진이 야구공은 실밥이 있는데 이건 없어서 그런 거라 말하자 김병현은 됐다며 그만하라 말했다. 다행히 김병현은 재시도 끝에 망고를 맞춰 떨어뜨렸다. 인터뷰에서 김병현은 성격이 그렇다며 그 날 성공 못하면 한국 못왔을거라 말했다. 

식량팀이 가져온 라임을 달다며 허재, 하연주, 박상원에 건네자 허재가 먹어보곤 달다며 눈을 잔뜩 찌푸렸는데 허재의 얼굴은 보지못하고 말만 들은 박상원이 라임을 먹고 신 맛에 눈을 뜨지 못했다. 김병현이 망고가 진짜 달고 맛있다며 먹으라 건네자 모두가 망고 맛에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다. 과일을 먹은 허재는 이거 먹고 잘 수 있을까라며 오늘 처음 한 끼를 이거 먹은건데라며 배고픔을 힘겹게 참고 있었다. 노우진도 배고프다며 고기 같은 단백질을 먹고 싶다 말했다. 

그때 바다팀 생존지인 해안가에 ‘비아왁’이라는 왕도마뱀 일종의 식용동물이 나타나자 이를 발견한 바다 팀은 모두 소리를 질렀다. 단백질에 환호하며 뛰쳐나간 노우진과 김병현. 김병현이 맨 손으로 바다와 육지 사이에 갇힌 도마뱀을 맨 손으로 잡았다. 

어떻게 조리해야할지 모르는 가운데하연주가 꼬리에 먹을 게 많아서 꼬리를 잘라서 구워야 한다 말했고, 모두가 뒷걸음질치는가운데 김병현은 이걸 어떻게 하냐며 먹을지 방생할지 투표하기로 했다. 박상원은 물에 들어가 꼭 잡아오고 얜 놔주자 정리했고 김병현은 다시 도마뱀을 근처 숲에 놔줬다. 

그때 갑자기 병만족이 소리를 지르며 놀랐다. 예나는 드라마 도깨비에서 나오는 공유와 이동욱의 등장신처럼 산 팀 세 명이 등장하는데 정말 놀라웠다 말했다. 김병만은 가져온 바나나를 구워 병만족의 주린 배를 채웠다. 허재는 우리 먹이려고 그 바나나를 가져온 게 감동이었다며 박상원은 명절에 가족이 모인 것같이 든든하고 같이 먹어 좋다 말했다. 

통발을 놓기 위해 수풀 속으로 가던 허재, 하연주, 김병현, 노우진은 무언가 움직이며 수풀 속으로 숨는 걸 봤다. 통발을 수풀 속으로 몰 듯 놓는데, 김병현이 장어를 맨손으로 통발에 짚어넣는가 싶었는데 노우진 쪽으로 달아나고, 노우진이 잡으려는데 장어가 수풀 쪽으로 도망가버렸다. 김병현은 포기하지 못하고 서성거리는데 그때 장어를 다시 발견하고 허재의 도움을 받아 마침내 장어를 통발에 잡아 모두가 환호했다. 

김병만과 김동한은 바다 사냥을 위해 탐사에 나갔다. 김병만은 밤엔 크기가 문제지 고기를 무조건 잡는다며, 김동한은 중1때부터 지금까지 정글의법칙 1회부터 다 봤다며 애청자로서 사전 수중훈련으로 7m까지 다이빙 했었고, 수영도 기본적으로 할 줄 안다며 잘 하고 오겠다 말했다. 

곰치, 붕장어, 참복어, 가시복어, 갑오징어 등을 발견했는데 먹을 만한 물고기는 보이지 않고, 트럼펫피시를 목표로 하는 김동한은 문어를 발견했다. 엄청난 속도로 도망친 문어는 산호초와 같은 색으로 변색했다. 김병만은 학꽁치를 발견하고 소리쳤고, 김동한이 작살을 따라가 발사하려는데 오리발이 갑자기 빠져버려 학꽁치를 놓치고 말았다. 이어 심기일전 잠수해 잡은 것은 사나운 곰치였다. 김병만은 놀라 그건 곰치야 너 물어라 말해 놔줬다. 김병만은 조급함에 너무 급하다며 침착하게 허리를 쭉 펴고 발차기를 해 잠수하고, 신중하게 작살을 발사해야한다며 시범을 보이며 김동한을 지도했다.

김병만의 지도를 받고 잠수한 김동한은 침착하게 잠수해 사냥에 성공했고, 그러자 원샷 원킬하며 물고기를 잡기 시작했다. 2마리를 잡고, 노리던 트럼펫피시를 발견한 김동한은 침착하게 사냥했고, 네 마리 사냥에 성공했다. 김병만이 작살을 들고 잠수해 떼로 모여있는 오징어 떼에 다가갔다.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SBS 예능 '정글의법칙' 방송 캡처

 

 

‘정글의 법칙 in 순다열도’는 인도양과 태평양사이, 적도의 생명을 품은 인도네시아의 살아있는 생태 박물관이라 불리는 ‘순다열도’에서 김병만을 중심으로 9명의 병만족 44기, 국민배우 박상원, 전 농구선수이자 농구감독 허재(54), 전 야구선수 김병현(40), 전 유도선수이자 런던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조준호(31), 개그맨 노우진(39), IQ 156의 멘사 출신 배우 하연주(32), 김동한(21), 에이프릴 예나(19)가 펼치는 9人 9色 정글 생존기로 9월 28일 1회가 방송됐다. ‘정글의 법칙‘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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