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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엔플라잉 유회승, 퀸 노래로 배철수 편 최종 우승…’아버지가 자랑스러워하는 아들’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1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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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엔플라잉 유회승이 ‘불후의 명곡’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425회는 배철수 편으로 꾸며졌다.

앞서 아버지 유동규 씨와 함께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바 있는 유회승은 방송 출연 이후 달라진 자신의 인기를 언급했다.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방송 캡처

유회승은 “부모님들도 여전히 좋아하시냐”는 정재형의 물음에 “엄청 좋아하신다. 주변에 알아봐 주시는 분들의 연령대가 굉장히 높아졌다. 동네 어르신이 갑자기 저를 데리고 가셔서 어르신 친구분들한테 저를 자랑하셨다”고 답했다.

또한 유회승은 ‘불후의 명곡’ 출연에 대해 “어떻게 보면 꿈같기도 하고 너무 좋다. 대선배님들이 눈물도 훔쳐주시고 칭찬도 너무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하고 싶고 더 새로운 모습,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뿜뿜하더라”며 “선곡할 때도 더 신경 쓰고 무대에 대한 기대감이 항상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회승은 퀸(Queen)의 ‘위 아 더 챔피언(We Are The Champions)’를 선곡했다. 그는 “제가 밴드 보컬이라 오늘은 락앤롤이다”라고 무대 콘셉트를 설명했다.

라이더 재킷을 입고 무대에 등장한 유회승은 그의 장기인 고음을 완벽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경연 결과 432표를 얻은 유회승은 포레스텔라를 꺾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1995년생인 유회승의 나이는 25세. 유회승이 속한 엔플라잉은 지난 15일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야호’ 타이틀곡 ‘굿밤 (GOOD BAM)’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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