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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화가좋다’ 나쁜녀석들:더무비-꾼-라이온킹-너를만난여름-블랙머니-82년생김지영 “개봉 예정 또는 VOD 출시”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10.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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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영화가좋다’에서 나쁜녀석들:더무비-꾼-라이온킹-너를만난여름-블랙머니-82년생김지영 등을 소개해 화제다. 
 
19일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라이온 킹’, ‘나쁜 녀석들: 더 무비’, ‘꾼’, ‘블랙머니’, ‘너를 만난 여름’, ‘82년생 김지영’ 등의 다양한 작품을 다뤘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도도한 영화’ 코너를 통해 소개한 ‘너를 만난 여름’은 풋사랑을 그린 중국영화다. 장적사 감독이 연출했으며, 진비우과 하람두가 호흡을 맞췄다. 혜영홍, 도혜민, 저우추추 등이 조연으로 등장한다. 작가 팔월장안의 200만부 판매고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최호적아문’을 원작으로 만들어졌다. ‘나의 소녀시대’와 ‘장난스런 키스’를 넘어서는 아시아 최고의 로맨스 흥행작으로, 국내 극장가에는 현재 개봉 중에 있다.

로맨스 코미디 장르의 해당 영화는 ‘겅겅’과 ‘위화이’의 이야기를 그린다. 입학 첫 날 학교 게시판에 붙은 반 배정표 앞에서 우연히 만난 두 사람은 고등학교 3년간의 달달한 관계를 시작한다. 두 사람의 이름을 합치면 ‘겅겅위화이’로 이는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두 캐릭터는 티격태격하다가도 서로에게 끌리는 감정으로 풋풋한 그때 그 시절의 향수를 자아낸다는 평가다. 

‘아찔한 인터뷰’ 코너를 통해 소개한 ‘블랙머니’는 ‘남부군’, ‘하얀 전쟁’,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 ‘부러진 화살’. ‘남영동1985’ 등을 연출한 정지영 감독의 최신작이다. 무려 7년 만에 돌아와 대한민국 최대의 금융 스캔들을 담아낸 영화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진웅과 이하늬가 주인공을 맡아 각각 검사와 변호사로 등장하고, 이경영, 강신일, 최덕문, 조한철, 허성태 등의 명품 조연들이 함께 한다.

일명 서울지검 ‘막프로’, 검찰 내에서 거침없이 막 나가는 문제적 검사로 이름을 날리는 ‘양민혁’(조진웅)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가 자살하는 사건으로 인해 하루아침에 벼랑 끝에 내몰린다.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내막을 파헤치던 그는 피의자가 대한은행 헐값 매각사건의 중요 증인이었음을 알게 된다. 자산가치 70조 은행이 1조 7천억 원에 넘어간 거대한 금융 비리를 맞닥뜨린다. 개봉은 내달 13일이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친절한 기리씨’ 코너를 통해 소개한 ‘라이온 킹’은 동명의 명작 장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실사 영화다. ‘엘프’, ‘아이언맨’, ‘아메리칸 셰프’를 연출한 감독 겸 배우 ‘해피 호건’ 존 파브로가 연출했다. 도날드 글로버, 비욘세, 제임스 얼 존스, 치웨텔 에지오포, 세스 로건, 빌리 아이크너, 알프리 우다드, 존 카니, 존 올리버, JD 맥크러리, 샤하디 라히트 조셉 등이 목소리 연기를 했다.

완벽한 원작 스토리텔링에 충실하면서도 진화된 기술을 한껏 접목시켰다는 평가다. 어린 사자 ‘심바’는 프라이드 랜드의 왕인 아버지 ‘무파사’를 야심과 욕망이 가득한 삼촌 ‘스카’의 음모로 잃고 왕국에서도 쫓겨난다. 좌절한 ‘심바’는 유쾌한 친구들인 ‘품바’와 ‘티몬’의 도움으로 기운을 차리고 건강하게 성장, 어느 날 우연히 옛 친구 ‘날라’를 만나며 과거를 마주할 용기를 얻고 다시금 프라이드 랜드로 향한다.

‘1+1’ 코너를 통해 ‘꾼’과 함께 소개한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OCN 드라마의 부흥을 이끈 ‘나쁜 녀석들’의 시퀄 영화판 작품이다. 오구탁과 박웅철의 컴백 소식에 매니아 팬들이 벌써부터 설레어 하고 있는 모습이다. 2014년 개봉 영화 ‘살인의뢰’의 각본을 쓰고 직접 연출까지 한 손용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작의 김상중과 마동석이 다시 출연하고, 김아중과 장기용이 가세했다. 원작에 출연했던 강예원이 우정출연으로, 공정환이 특별출연으로 얼굴을 내비친다.

그 주요 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교도소 호송차량이 전복되며 최악의 범죄를 저질렀던 죄수들이 탈주했다. 이에 경찰은 수감 중 범죄자가 흉악범을 잡는 극비 프로젝트인 ‘특수범죄수사과’를 다시 소집한다. 한 마디로 “미친개, 다시 풉니다”, 그 장본인이었던 오구탁(김상중) 반장은 함께 활약했던 천부적인 싸움꾼 박웅철(마동석)부터 감성 사기꾼 곽노순(김아중)과 전직 형사 고유성(장기용)까지 영입해 새로운 팀을 꾸린다. 참고로 해당 영화는 앞서 소개한 ‘라이온 킹’과 함께 최근 VOD로 출시됐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 리뷰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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