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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20호 태풍 너구리, 기상청 발표 예상 이동 경로-위치는?…’일본 오키나와 해상’

  • 김효진 기자
  • 승인 2019.10.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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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제20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일본 오키나와에 해상했다.

태풍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너구리는 18일 오전 3시 최초 발생했다. 

19일 오전 4시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너구리는 19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50km 부근에 해상했다. 

기상청 홈페이지
기상청 홈페이지

19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600km 부근 해상, 20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520km 부근 해상한다.

20일 오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480km 부근 해상, 21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약 360km 부근 해상, 22일 오전 3시에는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30km 부근 해상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너구리는 96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음 정보는 19일 오전 10시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발표된다.

한편 오늘(19일) 오전 6시 50분 기상청 날씨 예보에 따르면 현재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을 제외한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으며, 밤사이 지표면 냉각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낀 곳이 있다.

오늘 오전 9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광주공항에는 저시정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오전 9시까지 시정 악화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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