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나혼자산다’ 316회, “무대 위 좋은 모습 보여주기 위해”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완벽한 홈트! ...이성우 운전면허 없어, 기안84 “형님은 뭔가 브레이크를 안 밟을 것 같아” (1)

  • 정미경 기자
  • 승인 2019.10.19 04:10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미경 기자]  

18일 방영 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서 노브레인 보컬 이성우의 일상이 공개되었다. 그는 종소리가 나는 BGM을 틀고 집에서 운동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의 준비동작을 본 박나래는 “느낌이 요기 다니엘이야”라고 말하며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는데, 유연하게 요가 자세를 하는 그를 보고 다른 출연진들도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MBC예능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이성우는 예전에 요가학원을 4년 정도 다닐 정도로, 실제 운동을 꾸준히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고 한다. 그는 자신이 요가는 하는 이유로 “저의 내면에 치고 있는 파도들을 이렇게 슥-하고 깎아준다고 해야 할까요”라고 이야기 했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을 보던 이성우 역시 무대와 요가 사이의 간극을 보고 빵 터진 모습을 보였다.

다음으로 그는 케틀벨을 이용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24kg을 한 손으로 들고, 균형을 유지하며 일어서는 운동을 시작해서 한 손 스윙을 하는 등 차근차근 운동을 해 나아갔다. 그의 모습을 보던 기안84는 “완전 구역질 나는데 저거”라고 말하며 힘든 운동에 대해 다소 격한 공감의 반응을 표현했다. 그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로 “공연하러 무대에 올라갔는데 체력이 달려서 힘들어가는 저의 모습을 누가 보고 싶겠어요. 무대 위에 올라갔을 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체력 관리를 위해서 운동을 하는 것이긴 해요”라고 이야기 했다.

그 말을 듣던 이시언은 “와 진짜 노래방에서 노래 한 곡만 해도, 형 노래 한 국만 해도 죽을 것 같던데”라고 말하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 역시 ‘넌 내게 반했어’ 노래를 부를 때, 첫 소절부터 쉽지 않음을 이야기 했다. 보통 그는 무대에 한 번 서면 30곡씩 한다 말했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체력 관리를 해야함을 언급했다. 이시언은 그가 운동하는 모습을 보고 “양양에 있는 서핑 사장님 느낌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성우는 “제가 태어나면서 여태까지 운전면허를 딴 적이 한 번도 없어가지고 보통 평상시에는 그래가지고 대중교통을 타고 다녀요. 모르겠어요, 운전면허가 있고 차를 타고 다니면, 우와 이 사람 어른같아, 약간 그런 느낌이 있어가지고. 저 한테는 약간 다른 세상으로 들어간다는 느낌”이라고 이야기 했다. 그의 인터뷰를 보던 기안은 “형님은 뭔가 차를 뽑아도 브레이크를 안 밟을 것 같은 느낌인데”라고 말하며 뭔가 못마땅한 표정을 지었고, 그 말에 박나래는 놀라며 “노브레인이지 노브레이크가 아닙니다”라고 웃음을 지었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나혼산)’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헨리, 성훈, 화사가 출연하고 있으며, 본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5분에 시작된다.

 


추천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