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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이야기Y’ 스타BJ, 마약+데이트폭력+도박자금 ‘공개수배中’…‘그는 BJ찬’

  • 유혜지 기자
  • 승인 2019.10.18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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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지 기자] ‘궁금한 이야기 Y’가 ‘두 얼굴의 아프리카 BJ’ 실체를 폭로했다.

1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스타 BJ의 실체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스타BJ 박모씨의 전 여자친구는 “예를 들어 커플 간에 ‘너는 몇 명 사귀어봤어?’ 물어볼 수 있지 않나. 그런 얘기를 하다가 ‘걔랑 잤어?’라고 묻길래 ‘아니야 안 잤어’라고 했더니 ‘거짓말 하지마’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궁금한이야기Y' 스타BJ로 지목된 'BJ찬' / 아프리카TV 'BJ찬' 채널
'궁금한이야기Y' 스타BJ로 지목된 'BJ찬' / 아프리카TV 'BJ찬' 채널

이어 그는 “그래서 ‘아 됐어 그냥 갈래’ 했더니 바로 조그만 칼 갖고 오더니 갖다 대더라. ‘말하라고!’ 이러면서 막 소리를 질렀다. 진짜 찌를 것 같아서 너무 무서웠다. 하지 말라고 소리 질렀는데 이미 피가 나고 있었다”고 충격 고백했다.

또한 그는 “걔(BJ)는 한 번도 벌을 받은 적이 없다. 좀 나아진 줄 알았는데 더 심해졌더라. 다음 사람을 만나면 걔는 진짜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울먹였다.

이 스타BJ는 BJ찬으로 알려졌다. 앞서 5일 일요신문은 BJ찬(백승찬)이 수사 당국에 수배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대마초 투약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백승찬은 이번에는 데이트 폭력으로 구속 위기에 처했다.

일요신문은 백승찬이 지인들을 집에 모아 놓고 “감옥에 가고 싶지 않다. 두렵다. 방송도 다 접고 나 혼자 숨어서 마음대로 살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전 여자친구가 폭행 중 도망친 적이 있다고도 보도했다.

당시 전 여자친구는 백승찬의 도박 자금을 위해 제3금융권에도 손을 댔다며 “더 이상 어떤 식으로든 그와 연관되고 싶지 않다”면서 “혹시 모르니 다른 피해자들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더불어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기자왕 김기자도 백승찬의 실체를 폭로했다. 이날 영상에서 김기자는 “지난 2015년 10월 한 선박 청소회사 경리가 회삿돈 4억 2000만원을 빼돌려 1억 5000만원어치 별풍선을 쐈던 사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별풍선을 받은 사람이 바로 BJ찬이다. 심지어 회사 경리에게 계좌이체로 5000만원을 받기도 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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