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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태양의 계절’ 정한용, 친 손자 오창석 위해서 최성재에게 “윤소이와 이혼하고 최승훈 친권 포기해” 종용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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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정한용이 최성재에게 윤소이의 이혼과 최승훈의 친권 포기를 종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4회’에서 광일(최성재)은 장 회장(정한용)을 찾아와서 무릎을 꿇고 장 회장을 경찰에 신고하려던 했던 것에 대한 용서를 구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유월(오창석)은 양지그룹 회장의 취임식을 마치자마자 회장실로 광일(최성재)를 불러 “네가 그나마 명예롭게 퇴진하도록 기회를 주겠다며 스스로 사장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이에 유월은 광일에게 ’양지로지스 분식 회계 밝혀질지 모른다. 너는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 스스로 로지스 사장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이에 광일(최성재)은 분노하며 “내가 못하겠다면?”이라고 반박했고 유월은 “그럼 너를 양지 로지스 사장에서 해임하겠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집으로 돌아온 유월은 어머니 장희(이덕희)가 있는 자리에서 장 회장(정한용)에게 최광일 사장을 로지스 사장 직에서 해임하겠다라고 통보했다. 이에 장 회장은 유월이 양지신약 분식회계를 바로 잡겠다고 하자 왜 회장 자리에 앉았는지 알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유월(오창석)은 덕실(하시은)이 사람들에게 도가 넘는 행동을 했고 덕실이 걱정돼 함께 병원에 가자고 했다. 덕실(하시은)은 유월과 함께 병원에 가기 전에 고액으로 정신과 의사를 매수했고 의사는 덕실을 검사하고 유월에게 아무 이상이 없다고 거짓말을 했다. 

광일(최성재)은 장 회장을 찾아와서 “죽을 죄를 졌다. 용서를 해달라고 매달렸다. 장 회장은 그래 용서하마”라고 하자 광일은 “감사합니다. 할아버지”라고 기뻐했다. 그러자 장 회장은 광일에게 “대신 며느리 시월(윤소이)과 이혼하고 지민(최승훈)이 친권 포기해. 니가 그리하면 내가 널 용사하마”라고 단서를 붙였다. 

또 광일은 그런 장 회장에게 섭섭한 표정을 지으면서 앞으로 광일이 시월과 이혼을 하고 유월과 시월이 함께 살게 될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윤시월, 최광일, 채덕실이 주인공이다.

또한 양지그룹 장월천 회장 역에 배우 정한용, 최태준 역에 최정우, 장정희 역에 이덕희, 장숙희 역에 김나운, 박재용 역에 유태용, 박민재 역에 지찬, 홍지은 역에 김주리, 양남경 역에 서경화, 황재복 역에 황범식, 임미란 역에 이상숙이 연기를 했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수 싸움과 배신으로 점철되는 양지그룹 제왕의 자리, 그로 인해 희생된 한 남자의 비극적인 복수극과 역설적이지만 낭만적 성공담을 담는다.

‘태양의 계절’은 김원용 PD 연출, 이은주 극본의 드라마이며 몇부작인지 궁금한 가운데 100부작 예정에서 3회 연장으로 종영 되면 11월 1일 종영을 했다. 

‘태양의 계절’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태양의 계절’ 홈페이지 인물관계도 사진캡처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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