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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계절’ 오창석, 양지그룹 회장 취임 하자마자 최광일을 사장자리에서 해고…정한용-이덕희에게 알려 (1)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10.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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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태양의 계절’ 에서는 오창석이 양지그룹 회장 취임하자마자 최광일을 사장자리에서 해고하기로 하고 정한용과 이덕희에게 알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18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94회’에서 유월(오창석)은 양지 그룹 회장에 오르고 외 할아버지 장회장(정한용) 회장에게 분식회계를 바로 잡겠다고 선언했다.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KBS2 ‘태양의 계절’ 방송캡처

 

유월(오창석)은 회장실로 광일(최성재)을 불러 “네가 그나마 명예롭게 퇴진하도록 기회를 주겠다며 스스로 사장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이에 광일(최성재)은 “퇴진?”이라고 물었고 유월은 “양지로지스 분식회계 밝혀질지 모른다. 너는 이사회가 열리기 전에 스스로 로지스 사장에서 물러나라”고 말했다.

이에 광일은 “내가 못하겠다면?”이라고 반박했고 “그럼 너를 양지 로지스 사장에서 해임하겠다”라고 경고했다. 그러자 광일은 분노로 소리를 질렀고 유월은 “그러니 스스러 물러나. 짤리고 싶지 않으면”이라고 말했다.

또한 집으로 돌아온 유월(오창석)에게 장 회장(정한용)은 “광일이가 이혼을 안하겠다고 버틴다. 할아버지가 그 일은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월은 어머니 장희(이덕희)가 있는 자리에서 장 회장(정한용)에게 “최광일 사장을 로지스 사장직에서 해임하겠다”라고 보고했다.

또 장 회장(장한용)은 유월이 양지신약 분식회계를 바로 잡겠다는 말에 왜 회장 자리에 앉았는지 알고 씁쓸한 기분이 들었다. 과거 회계사였던 유월은 양지 분식회계를 바로 잡으려다가 장 회장의 사주를 받고 태준(최정우)이 유월을 살해하려고 했던 것이다.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자게임으로 오태양-김유월 역에 배우 오창석, 윤시월 역에 윤소이, 최광일 역에 최성재, 채덕실 역에 하시은이 연기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 은 월요일~금요일 밤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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