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6시 내고향' 안혜경이 모델 핏을 자랑했다.
18일 안혜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 놈의 손 ㅋㅋㅋㅋ 70년대포즈 갬성#포즈연구중#모델처럼하고싶다#셀카#셀피#데일리룩"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혜경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며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있다. 모델같이 쭉쭉 뻗은 팔다리와 인형같은 비쥬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모델포스 멋지네요", "지금두이뿌셔"등의 반응을 보였다.
안혜경의 나이는 올해 1979년생으로 41세다. 그녀는 MBC 전 기상 캐스터이자 현재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중이다.
한편 김포복지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안혜경은 장애인 체험 학습 봉사, 사랑의 밥차, 김장 봉사 등에 5년째 꾸준히 참여하며 선행에 동참하고 있다.
또, 평창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힘써 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8 19: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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